▶를 클릭하고 들으셔요^^* - 삶이란...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후회하고 내일을 희망한다. 수없이 반복되는습관처럼 어제와 오늘을 그리고 내일을 그렇게 산다 우리의 삶이 너무나 힘들어도 세월은 위로해주지 않는다 버거운 짐을 내리지도 못하고 끝없이 지고가야는데 어깨가 무너져 내린다 한없이 삶에 속아 희망에 속아도 희망을 바라며 내일의 태양을 기다린다 낭떠러지인가 싶으면 오를 곳을 찾아 헤메이고 암흑인가 싶으면 빛을 찾아 한없이 뛰어야 한다 죽음의 끝이 다가와도 애절하게 삶에 부질없는 연민을 갖는다 산처럼 쌓아 둔재물도 그 호사스런 명예도 모두 벗어 놓은 채 언젠가 우리는 그렇게 그렇게 또 떠나야 한다 삶이란 그런 것이다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는... - 좋은글 중에서 Prev 나이를 더할 때마다 나이를 더할 때마다 2009.01.23by 김 혁 미국에서 온 새 해의 편지 Next 미국에서 온 새 해의 편지 2009.01.17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향수(鄕愁) / 이동원, 박인수 김 혁2009.03.14 14:57 사랑이 솟아오르는 감미로운 클래식 김 혁2009.03.10 17:12 봄의 향연 - 강이슬 / 박현숙 김 혁2009.03.06 10:33 섬세하고 로맨틱한 클래식 모음곡 김 혁2009.02.27 11:38 가슴이 따뜻한 그대를 만나는 날에는 / 이채 김 혁2009.02.27 11:27 찬바람부는 겨울 바다 / 미강 김 혁2009.02.27 11:23 홈페이지 장애 발생에 대한 안내1 지동회(33)2009.02.10 08:35 사랑으로 듣는 세미클래식 3집 김 혁2009.01.31 18:22 설날 아침에 / 김설하 김 혁2009.01.28 13:36 또 한 해가 밝아옵니다 / 이채(2) 김 혁2009.01.28 13:33 나이를 더할 때마다 김 혁2009.01.23 17:19 삶이란... 김 혁2009.01.23 17:10 미국에서 온 새 해의 편지 김 혁2009.01.17 00:02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김 혁2009.01.16 23:59 謹 賀 新 年 김 혁2009.01.02 07:16 새해 소망의 기도 / 김설하 김 혁2008.12.29 17:58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 이채(1) 김 혁2008.12.18 07:46 2008년 총동 송년회 감사인사 / 성기학 회장 김 혁2008.12.12 22:30 우리 홈페이지 6돌을 자축합니다1 김 혁2008.11.27 11:40 클래식 산책 김 혁2008.11.19 21:18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