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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따뜻한 그대를 만나는 날에는 / 이채 - 가슴이 따뜻한 그대를 만나는 날에는 하늘에 떠 있는 하얀 구름 무작정 끌어안고 감칠맛 나는 나나무스꾸리를 기억합니다 신기루처럼 나타난 그대가 유일한 연인이 되어 내 영혼을 흔들 때 나는 그대의 감성이 되고 그대는 나의 철학이 되어 서로의 눈물을 사랑하고 진실한 기도를 배우고 푸른 꿈 간직하며 살아갈 때 가슴이 따뜻한 그대를 만나는 일보다 더 큰 행복은 없습니다 다만 서두르지 말고 지나치게 다가서지 말고 서로의 짐이 되지 않아야 함을 알기에 하루 안에 가장 간절한 기도를 합니다 가슴이 따뜻한 그대는 만나는 날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으로 생애 가장 고운 꿈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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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봄에 쓰는 편지 / 안희선 김 혁 2009.03.14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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