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 집필진 모임
우리 홈 집필진이 어제(6월 30일) 저녁 6시에
수원에서 모였다.
수원 갈비가 유명하다고 해서 수원에서 제일 크고
유명한 가보정에서 7명 전원이 모두 참석하였다.
모처럼 독방을 예약을 해서 화기애애하게
선후배가 만나 다정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번에는 헬레나 후배가 처음으로
참석을 해서 선배들을 깍듯이 대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고 고마웠다.
그리고 선배들은 헬레나를 따듯한 사랑으로
맞이했다.
이렇게 우리 홈 집필진이 단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신 임동호 회장에게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