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0.02.21 07:49

언제나 그리운 친구

조회 수 1173 추천 수 12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언제나 그리운 친구 ..* 사랑하는 친구 그대를 만나고 답답하였던 나의 마음을 그대에게 허물없이 풀어버린 나의 마음 너무도 힘들고 지친 나의 마음을 그대는 사랑의 마음으로 위로를 해 주었고 내 마음에 사랑을 주었네 그대는 언제나 반가이 맞이 해 주었고 가까이 가서 안아 주어도 부담이 없는 친구 서로 등을 기대어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언제나 그리운 친구가 좋다 마음이 상하고 힘들 땐 털어 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늘 웃음으로 맞이 해 주는 친구 그대가 좋다 세상 살다 보면 좋은 일만은 없겠지만 언제나 찾아가 얘기 할 수 있는 친구 사랑하는 친구 그대가 좋은 것을.. 오늘도 사랑하는 친구 그대가 떠올라 이렇게 내 마음을 그대에게 전합니다 진정으로 그대를 사랑한다고.. 언제나 그리운 친구 그대를 사랑합니다.. * 당신을 사랑합니다..언제까지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 마음의 긴 그리움 김 혁 2010.05.31 1086
336 봄 꽃구경과 칸쵸네 감상 / 시냇물 김 혁 2010.04.09 1266
335 삶 * 늙음 * 죽음 김 혁 2010.04.04 1253
334 행여, 이 봄날에 그립거들랑 / 양애희 김 혁 2010.03.28 1327
333 오페라의 주옥같은 성악곡 모음[개별듣기] 김 혁 2010.03.13 1306
332 시련과 극복 / 이정하 김 혁 2010.03.08 1221
331 사랑 그 아름다운 이름을 위하여 / 비아 정영옥 김 혁 2010.03.08 1223
330 우리의 인연이 이런 인연이기를 / 예인 박미선 김 혁 2010.02.25 1376
329 사색의 즐거움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0.02.25 1216
328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김 혁 2010.02.23 1164
» 언제나 그리운 친구 김 혁 2010.02.21 1173
326 동창회관구입 기금모금 김 혁 2010.02.21 1091
325 위로가 필요할 때 / 최태선 김 혁 2010.02.05 1244
324 그리울 때 듣는 음악 / 현을 위한 세레나데 김 혁 2010.02.05 1316
323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2 김 혁 2010.01.23 1326
322 테너 안형일 애창곡집[개별듣기] 김 혁 2010.01.23 1393
321 大地의 겨울 / 박광호 김 혁 2010.01.13 1519
320 버리고 비우는 일 김 혁 2010.01.13 1308
319 새 해의 소망 김 혁 2010.01.12 1197
318 사랑의 인사 / 정용철 김 혁 2010.01.12 1183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