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옛 날의 노래를 부르자 (7회 가을여행에서) / 회천

by 김 혁 posted Oct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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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제 금잔디 동산에서 얼굴들



  “ 사람들은 은퇴하면서 노년을 맞는다.
인생을 열심히 살고 즐겁게 일 한 사람들은
은퇴를 보상받은 휴식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아무 일도 하지 않는 휴식은
짧은 휴가일 뿐
남은 여생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지내는 것은
지루하고 고통스러운 일이다..

노년이 되어도, 세상과의 접촉을 계속 유지하고
무엇인가를 하면서
하루하루를 바쁘고 즐겁게 보내야 한다..”


B.F. 스키너 저, 주영숙 역  <노년을 즐기는 지혜> 에서 ..



2010. 9. 3, 제7회 거제 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60세 이상의 대원 합창단)
그대 있는 곳까지(Eres tu) & 과수원 길  (빌려옴)

ps.  <남자의 자격>합창단의 (넬라 환타지 )특집등
음악영상들이 줄줄이 나오니 열심이 찾아 감상 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