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竹馬故友) / 혜천 김기상 나이 많다 싶다가도 몹시 늙었다 싶다가도 인생 다 살았다 싶다가도 너를 만나면 너와 있으면 너와 대작(對酌)하면 어느새 개구쟁이적 소년이 되어 체면, 시름 내려놓고 수다를 떤다. Prev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2010.11.07by 김 혁 가을이 가고나면 / 박우복 Next 가을이 가고나면 / 박우복 2010.11.07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김 혁2010.11.07 09:16 죽마고우(竹馬故友) / 혜천 김기상 김 혁2010.11.07 09:15 가을이 가고나면 / 박우복 김 혁2010.11.07 09:12 2010 7회 홈 집필진 모임 김 혁2010.11.03 23:11 친구야 옛 날의 노래를 부르자 (7회 가을여행에서) / 회천 김 혁2010.10.22 19:26 7회 가을 여행 김 혁2010.10.18 21:48 2010년 부고7회 동창들 주영숙동문 별장 방문하다/이용분 김 혁2010.10.18 21:41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김 혁2010.10.09 22:41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김 혁2010.10.09 22:39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詩) / 심영보 김 혁2010.10.09 22:34 김혁의 가을노래 모음1 선암2010.10.06 15:59 가을 노래 61곡 모음 김 혁2010.09.22 22:50 듣고 싶은 가요 80곡[개별듣기] 김 혁2010.09.22 22:43 가슴에 스며드는 향기처럼 김 혁2010.09.06 11:49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김 혁2010.08.26 22:59 인생의 노을 김 혁2010.08.26 22:55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김 혁2010.08.26 22:53 영혼과 육신 / 혜천 김기상 김 혁2010.08.19 20:00 사랑의 인연 / 혜천 김기상 김 혁2010.08.19 19:58 우리 살아가는 세상에서 / 崔映福 김 혁2010.08.18 18:28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