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마고우(竹馬故友) / 혜천 김기상 나이 많다 싶다가도 몹시 늙었다 싶다가도 인생 다 살았다 싶다가도 너를 만나면 너와 있으면 너와 대작(對酌)하면 어느새 개구쟁이적 소년이 되어 체면, 시름 내려놓고 수다를 떤다. Prev 가을이 가고나면 / 박우복 가을이 가고나면 / 박우복 2010.11.07by 김 혁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Next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2010.11.07by 김 혁 174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77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김 혁 2010.08.26 1115 776 인생의 노을 김 혁 2010.08.26 1198 775 작은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김 혁 2010.08.26 1166 774 가슴에 스며드는 향기처럼 김 혁 2010.09.06 1495 773 듣고 싶은 가요 80곡[개별듣기] 김 혁 2010.09.22 1124 772 가을 노래 61곡 모음 김 혁 2010.09.22 1272 771 김혁의 가을노래 모음 1 선암 2010.10.06 1272 770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詩) / 심영보 김 혁 2010.10.09 1146 769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김 혁 2010.10.09 1074 768 멋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김 혁 2010.10.09 1022 767 2010년 부고7회 동창들 주영숙동문 별장 방문하다/이용분 김 혁 2010.10.18 1110 766 7회 가을 여행 김 혁 2010.10.18 1279 765 친구야 옛 날의 노래를 부르자 (7회 가을여행에서) / 회천 김 혁 2010.10.22 1225 764 2010 7회 홈 집필진 모임 김 혁 2010.11.03 1121 763 가을이 가고나면 / 박우복 김 혁 2010.11.07 1121 » 죽마고우(竹馬故友) / 혜천 김기상 김 혁 2010.11.07 1170 761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김 혁 2010.11.07 1114 760 슈만 / 트로이메라이<꿈> 김 혁 2010.11.13 983 759 고 엽 (枯葉) / 버전별 감상 김 혁 2010.11.13 1014 758 나이 든다는 것 김 혁 2010.11.13 101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57 Next / 5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