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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49 추천 수 18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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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아침의 기도 / 우향 이인자 - 신묘년 아침해가 떠 올랐습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덮힌 눈위로 눈부신 햇살이 방사선처럼 펼쳐집니다 신묘년 예쁜 토끼 해에는 인간의 세속적인 욕망 하얀 눈속에 모두 묻어 따뜻한 햇살로 녹여 주시옵소서 내 오만함과 어리석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참회하오니 남은 생을 평온히 살아 갈 지혜를 주시옵소서 신묘년 한 해는 사랑과 따뜻한 가슴으로 서로를 감쌓아 가정에는 행복이 이웃에는 웃음이 넘쳐나게 하옵소서 2011년 새해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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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새해 아침의 기도 / 우향 이인자 김 혁 2011.01.08 1149
736 '울지마, 톤즈' (아! 이태석 신부님) / 시냇물 김 혁 2011.01.22 1713
735 추운 겨울에 듣는 사랑 가요 모음 김 혁 2011.01.31 978
734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김 혁 2011.02.08 873
733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김 혁 2011.02.09 935
732 기적을 의식하라 김 혁 2011.02.09 945
731 한번 인연을 맺으면 영원히하라 김 혁 2011.02.09 1060
730 내 인생의 계절 김 혁 2011.02.09 1129
729 [謹弔] 鄭泰卿 同期께서 他界하심 김 혁 2011.02.22 1015
728 겨울 아가 / sr.이해인 김 혁 2011.02.27 964
727 덥석 끌어안고 살았으면 좋겠다 김 혁 2011.02.28 922
726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엔 김 혁 2011.02.28 965
725 내 마음의 문을 엽니다 / 이정하 김 혁 2011.02.28 909
724 언제나 그리운 친구 김 혁 2011.02.28 919
723 당신이 그리울 땐 / 권규학 김 혁 2011.03.01 938
722 행복한 주인공이 되세요 김 혁 2011.03.04 934
721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김 혁 2011.03.04 937
720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 이효녕 김 혁 2011.03.04 927
719 그리움 김 혁 2011.03.04 912
718 그리움으로 잠 못 이루는 이들에게 / 김진학 김 혁 2011.03.05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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