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38 추천 수 1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 윤영초 - 걸어온 길 뒤돌아 상념에 젖고 후회아닌 후회처럼 가슴에 남은 아쉬움 걸어간 발자국 마다 기쁨만 있지는 않았다 때로는 힘겨움에 눈물로 가슴에 멍울지게 하고 바로 걷지 못해 돌아가는 길을 택해야 했던 그런날도 있었다 우리 살아가는 동안 하나씩 잃어 가는 것들에 미련을 쌓지말고 시간앞에 비굴하지 않는 마음속으로 걸어가는 발자국에 기쁨을 줄수 있다면 당당하게 걸어가 내앞에 다가오는 시간에게 고운손 내밀어 악수를 청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 꿈을 향한 여행 / 우심 안국훈 김 혁 2011.09.03 891
496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 때 김 혁 2011.09.03 924
4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김 혁 2011.09.03 1337
494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김 혁 2011.09.03 890
493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김 혁 2011.09.03 895
492 구월이 오면 / 설란 백덕순 김 혁 2011.09.03 851
49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김 혁 2011.09.03 860
490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김 혁 2011.08.09 955
489 우리 삶의 아름다움 김 혁 2011.08.09 951
488 사랑과 믿음 / 이채 김 혁 2011.08.05 919
487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김 혁 2011.08.05 884
486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 김 혁 2011.08.05 886
485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김 혁 2011.08.05 864
484 가슴 깊이 스며오는 꽃 향기처럼 김 혁 2011.07.31 948
483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 김춘경 김 혁 2011.07.31 916
482 사랑하고 싶은날 / 서해 송민섭 김 혁 2011.07.25 991
»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 윤영초 김 혁 2011.07.25 938
480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김 혁 2011.07.25 954
479 그리워한다는 것은 김 혁 2011.07.19 1021
478 걱정하지 마십시오 / 겸향 이병한 김 혁 2011.07.12 1053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