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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깊이 스며오는 꽃 향기처럼 " - 가슴 깊이 스며오는 꽃 향기처럼 나를 즐겁게 하는 이가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곱게 뿌려지는 은빛 햇살같은 고운이가 있습니다 문득 밤 하늘의 별을 세다가 눈물지며 그리워지는 이름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흔들며 지나가는 바람인양 내 안에 두고 싶은 이가 있습니다 그대안에 별이 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파란 바닷가 거닐며 파도에 실려오는 나의 마음 전하고픈 이가 있습니다 저녁 노을처럼 그대안에 드리워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수를 놓고픈 이가 있습니다 그대여 그대가 부르신다면 바람처럼 달려가 그대안에 머물고픈 이가 있습니다 그대의 고운 눈빛과 가슴안에 살고픈 이가 있습니다 그대 이름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갖고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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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 윤영초 김 혁 2011.07.25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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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 김춘경 김 혁 2011.07.31 916
» 가슴 깊이 스며오는 꽃 향기처럼 김 혁 2011.07.31 948
653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김 혁 2011.08.05 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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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김 혁 2011.08.05 884
650 사랑과 믿음 / 이채 김 혁 2011.08.05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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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김 혁 2011.08.09 955
647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김 혁 2011.09.03 860
646 구월이 오면 / 설란 백덕순 김 혁 2011.09.03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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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김 혁 2011.09.03 890
643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김 혁 2011.09.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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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꿈을 향한 여행 / 우심 안국훈 김 혁 2011.09.03 891
640 가을이 오면 그대에게 가렵니다 / 정일근 김 혁 2011.09.05 1008
639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 한지희 김 혁 2011.09.13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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