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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깊이 스며오는 꽃 향기처럼 " - 가슴 깊이 스며오는 꽃 향기처럼 나를 즐겁게 하는 이가 있습니다 나뭇가지에 곱게 뿌려지는 은빛 햇살같은 고운이가 있습니다 문득 밤 하늘의 별을 세다가 눈물지며 그리워지는 이름이 있습니다 내 마음을 설레임과 기다림으로 흔들며 지나가는 바람인양 내 안에 두고 싶은 이가 있습니다 그대안에 별이 되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파란 바닷가 거닐며 파도에 실려오는 나의 마음 전하고픈 이가 있습니다 저녁 노을처럼 그대안에 드리워져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수를 놓고픈 이가 있습니다 그대여 그대가 부르신다면 바람처럼 달려가 그대안에 머물고픈 이가 있습니다 그대의 고운 눈빛과 가슴안에 살고픈 이가 있습니다 그대 이름은 사랑이라는 이름을 갖고있는 바로 당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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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7 꿈을 향한 여행 / 우심 안국훈 김 혁 2011.09.03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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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김 혁 2011.09.03 1337
494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김 혁 2011.09.03 890
493 당신과 나의 가을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 김 혁 2011.09.03 895
492 구월이 오면 / 설란 백덕순 김 혁 2011.09.03 851
491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김 혁 2011.09.03 860
490 8월의 연가(戀歌) / 오광수 김 혁 2011.08.09 955
489 우리 삶의 아름다움 김 혁 2011.08.09 951
488 사랑과 믿음 / 이채 김 혁 2011.08.05 919
487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김 혁 2011.08.05 884
486 마음을 한번 안아보세요 김 혁 2011.08.05 886
485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김 혁 2011.08.05 864
» 가슴 깊이 스며오는 꽃 향기처럼 김 혁 2011.07.31 948
483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 김춘경 김 혁 2011.07.31 916
482 사랑하고 싶은날 / 서해 송민섭 김 혁 2011.07.25 991
481 우리 살아가는 동안에 / 윤영초 김 혁 2011.07.25 938
480 아름다운 고백 / 유진하 김 혁 2011.07.25 954
479 그리워한다는 것은 김 혁 2011.07.19 1021
478 걱정하지 마십시오 / 겸향 이병한 김 혁 2011.07.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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