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드리는 기도...
하얗게 쌓인 눈위에 발자국을 남기듯
지난 기억들도 돌아보면 이젠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채워진 것도 있고 가득 담겨있다가 바닥이 드러난 광주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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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드리는 기도...
하얗게 쌓인 눈위에 발자국을 남기듯
지난 기억들도 돌아보면 이젠 아름다운 추억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채워진 것도 있고 가득 담겨있다가 바닥이 드러난 광주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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