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74 추천 수 13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따뜻한 마음을 품고 / 좋은 글"-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마음을 더욱 잘 쓰는 사람들입니다. 마음을 잘 쓰면 복을 받고, 마음을 잘못 쓰면 화가 임합니다. 마음을 경영하는 것이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자신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이 자신의 인생을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매일, 매순간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힘써야 합니다. 마음을 다스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마음에도 온도가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마음의 온도를 잘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차가워질 때 우리는 교만해지고, 완악해집니다. 마음이 차가워질 때 사랑이 식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사라집니다. 쉽게 남을 비판하고 정죄하게 됩니다. 마음이 차가워지면 우주의 기운이 약해집니다. 모든 것이 얼어붙게 됩니다. 마음은 따뜻하고 부드러울수록 좋습니다. 사람들은 따뜻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따뜻한 마음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따뜻한 사람은 친절합니다. 따뜻한 사람은 사람들을 따뜻하게 합니다. 만물은 따뜻한 기운 아래 소생합니다. 물이 지나치게 맑으면 고기가 살지 않습니다. 지나치게 비판적인 사람은 주위에 사람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비판적인 사람은 그 마음이 차갑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비판은 삼가야 하지만 분별력은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서 분별력은 아주 중요합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선택하고 결단할 때 중요한 것은 분별력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냉철한 머리로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마음은 따뜻해야 하지만 머리는 차가워야 합니다. 머리가 뜨거우면 분별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분별은 차가운 머리로 해야 하지만, 사람을 품는 것은 따뜻한 가슴으로 해야 합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품고 사십시오.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의 승리자가 되십시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 존재의 이유(국화) 김 혁 2011.10.22 980
516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김 혁 2011.10.11 936
515 인생 노을 김 혁 2011.10.08 910
514 ** 7회 가을 여행 ** 김 혁 2011.10.07 992
513 ** 총동창회 가을행사 참여요청 ** 김 혁 2011.09.29 873
512 말없이 찾아가는 노래 / 雲海 김 혁 2011.09.16 976
511 7080 낭만 콘서트 김 혁 2011.09.16 972
510 세월 / 김형경 김 혁 2011.09.14 988
509 사랑이란 이런 것이라네 김 혁 2011.09.13 929
508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김 혁 2011.09.13 951
507 서로 함께 할 때 소중함을 김 혁 2011.09.13 977
506 어느 선술집에 걸려있는 글 김 혁 2011.09.13 841
505 마음에 사랑이 떠나 버리면 / 빛고운 김인숙 김 혁 2011.09.13 870
504 가을이 오면 그대에게 가렵니다 / 정일근 김 혁 2011.09.13 873
503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김 혁 2011.09.13 881
» 따뜻한 마음을 품고 / 좋은 글 김 혁 2011.09.13 874
501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당신에게 김 혁 2011.09.13 951
500 가을 담은 사랑차 / 원화 허영옥 김 혁 2011.09.13 949
499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 한지희 김 혁 2011.09.13 830
498 가을이 오면 그대에게 가렵니다 / 정일근 김 혁 2011.09.05 1008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