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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많은 사람들은 아침마다 일어나는 것을 힘겨워합니다. 푸근한 침대에 마냥 누워 있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새벽은 살아 숨쉬는 모든 것이 마법의 기운을 뿜어내는 시간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생동감 넘치는 새벽기운을 흠뻑 마시며 달콤한 잠에서 새벽잠을 만끽하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가뿐하게 눈을 뜹니다. 그러면 그들의 현실도 함께 깨어나게 됩니다. 매일은 반가운 초대. 새아침이 밝으면 밝고 다채로운 삶이 당신을 기다린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보라. 살아있음에 대해 스스로 신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은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 몰라도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부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보라. 나는 숨을 쉬고 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 어떤 날도 똑 같은 날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똑똑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안젤름 그린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알면 유익한 한줄 상식 견출지 자국 쉽게 제거하는 방법 정리하기 편리하게 붙여둔 견출지도 떼내고 나면 흉한 자국으로 남기 마련이다. 게다가 이 자국은 걸레로 아무리 문질러도 쉽게 지워지지도 않는다. 견출지 자국 없애는데는 얼음으로 차갑게 만든후 떼내거나 드라이기로 열풍을 쐬어 가면서 떼내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견출지 뿐만 아니라 끈적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 자국들은 어디가나 골칫거리인데, 테이프 자국은 아세톤으로 지우면 가장 깔끔하게 지워지고, 손에 본드나 풀이 묻었을때는 쓰다남은 콜드크림으로 살살 문질러도 쉽게 지워진다. [옮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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