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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927 추천 수 12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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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 박보라 - 현실의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가야할 길이 있기 때문이며 불투명한 시선으로 흔들리며 걸어도 주저앉지 못하는것은 보듬어야할 꿈하나 있기 때문이다 가끔은 아픈 상처들 가혹한 시련들로 애증의 그림자도 함께 하겠지만 발걸음 마다 삶의 무게를 싣고 가려하지 말자 때로는 스치는것에 감사하며 따뜻한 가슴으로 말하고 푸른 눈빛으로 살아 있음에 기약없는 길이어도 고요히 가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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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 박보라 김 혁 2012.07.28 927
516 너무 많이 사랑해버린 아픔 / 김동규 김 혁 2012.07.28 1002
515 아름다운 클래식 7곡 김 혁 2012.07.28 935
514 사랑, 그대는 아시나요 김 혁 2012.07.29 984
513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 용혜원 김 혁 2012.07.29 918
512 당신은 나의 것 / S. P 슈츠 김 혁 2012.07.29 860
511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여도 / 김경훈 김 혁 2012.07.30 876
510 아름다운 그리움 / 이준호 김 혁 2012.08.03 891
509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김 혁 2012.08.03 896
508 8 월의 詩 / 클라라 김 혁 2012.08.05 1129
507 내가 사랑하는 사람 / 클라라 김 혁 2012.08.10 929
506 가을이 오면 - 이채 / Clara 김 혁 2012.08.28 902
505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김 혁 2012.08.28 833
504 꽃 한 송이의 사랑으로 물들고 싶어 / 이채 김 혁 2012.08.28 921
503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 김 혁 2012.08.28 931
502 아름다운 사랑 / 이효녕 김 혁 2012.08.28 819
501 내곁에 머무는 사랑 - 노을/윤미숙 김 혁 2012.08.28 846
500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도종환 김 혁 2012.08.28 934
499 이것이 뭘까 / 시냇물 김 혁 2012.08.28 810
498 가장 외로운 날엔...용혜원 김 혁 2012.08.28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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