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31 추천 수 13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 - '이 나이에 뭘 하겠어' 라는 말을 나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말은 왠지 그 무엇인가를 포기한다는 그런 의미인듯 싶어 나는 이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 나이에 뭘 하겠어' 라며 살아가기엔 남은 세월이 너무 길지 않은가요 '이 나이에 뭘 하겠어' 라며 살아간다면 어쩌면, 삶은 맹목적일 수 있으며 타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녹슬지 않는 정신세계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얼마나 위대합니까 이상의 끈을 놓지 마세요 무엇이 두렵습니까 두려움 없는 바람처럼 어디든 불어가세요 당신이 바람이 되어 어디든 불어간다면 못 갈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저 산 너머 초원의 땅으로 저 구름 지나 하늘까지 바람의 새가 되어 두려움 없이 날아갈 때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7 내곁에 머무는 사랑 - 노을/윤미숙 김 혁 2012.08.28 845
636 아름다운 사랑 / 이효녕 김 혁 2012.08.28 819
» 꿈이 있는 당신은 늙지 않습니다 / 이채 김 혁 2012.08.28 931
634 꽃 한 송이의 사랑으로 물들고 싶어 / 이채 김 혁 2012.08.28 921
633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김 혁 2012.08.28 833
632 가을이 오면 - 이채 / Clara 김 혁 2012.08.28 901
631 내가 사랑하는 사람 / 클라라 김 혁 2012.08.10 929
630 8 월의 詩 / 클라라 김 혁 2012.08.05 1129
629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일 김 혁 2012.08.03 896
628 아름다운 그리움 / 이준호 김 혁 2012.08.03 891
627 다시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여도 / 김경훈 김 혁 2012.07.30 876
626 당신은 나의 것 / S. P 슈츠 김 혁 2012.07.29 860
625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 용혜원 김 혁 2012.07.29 918
624 사랑, 그대는 아시나요 김 혁 2012.07.29 984
623 아름다운 클래식 7곡 김 혁 2012.07.28 935
622 너무 많이 사랑해버린 아픔 / 김동규 김 혁 2012.07.28 1002
621 마음의 등불이 꺼지지 않는것은 / 박보라 김 혁 2012.07.28 927
620 난 당신에 / 강계현 김 혁 2012.07.28 892
619 왜 사랑했느냐 물으면 김 혁 2012.07.28 931
618 아름다운 인사 / 최옥 김 혁 2012.07.27 975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