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90 추천 수 1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당신은 사랑의 은총선물입니다 雪花 박현희 비록 보잘 것 없는 내 재능이나마 세상 속에 드러낼 수 있도록 당신은 하늘이 내게 내려주신 사랑의 은총선물입니다. 당신을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내 삶은 꽃보다도 향기롭고 별빛보다도 더 아름답게 빛나니까요. 사랑하는 당신과 영원을 함께 한다면 더없이 행복하겠지만, 몸은 서로 먼 곳에 있어 비록 함께 할 수는 없어도 마음은 늘 함께 하기에 결코 슬프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움을 간직한 채 한 생을 살아간다 해도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당신은 내 가슴 깊은 곳에 영원히 살아 숨 쉬고 있으니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7 배려하는 마음 김 혁 2012.10.05 970
656 어떡하죠..허락없이 좋아져 버렸어여 김 혁 2012.10.05 908
655 Time 紙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 음식 / 클라라 김 혁 2012.10.05 986
654 그리운 사람이기를 / 김동규 김 혁 2012.09.24 886
653 가을 편지 / 고정희 김 혁 2012.09.24 960
652 가을의 노래 / 김대규 김 혁 2012.09.24 882
651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 김비야 김 혁 2012.09.11 996
650 이 가을에 만나야 할 사람 / 윤예주 김 혁 2012.09.11 938
649 어찌 그리움을 물어 오십니까 김 혁 2012.09.11 922
» 당신은 사랑의 은총선물입니다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09.05 890
647 사랑은 우연처럼 다가와서 / 최태선 김 혁 2012.09.05 952
646 살며 사랑하며 / 제산 김대식 김 혁 2012.09.05 924
645 인생살이가 김 혁 2012.08.28 938
644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 용혜원 김 혁 2012.08.28 915
643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김 혁 2012.08.28 836
642 그저께 낮 2시 27분 쯤 / 원태연 김 혁 2012.08.28 914
641 가을이 내게 아름다운 것은 / 이채 김 혁 2012.08.28 912
640 가장 외로운 날엔...용혜원 김 혁 2012.08.28 813
639 이것이 뭘까 / 시냇물 김 혁 2012.08.28 810
638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 도종환 김 혁 2012.08.28 934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