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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회 홈 집필진 모임**

      7회 집필진 모임이 2012년 10월 15일 역삼역 인근에 있는 화식집에서 모였다. 때마침 14회 클라라 후배가 졸업 50주년 행사에 참여했다가 합석하게 되어서 반가웠다. 시냇물 후배는 몸살이 나서 빠지게 되어서 못내 아쉬웠다. 일곱명의 동창 선후배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 가는 줄을 몰랐다. 이렇게 우리는 착하고 아름다운 동창들이다.

      ** 사랑, 그대는 아시나요 **

        눈에 보이지 않아도 가슴으로 느낄 수있는 손에 잡히지 않아도 마음으로 기댈 수있는 고마운 사람 그대를 가져서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는 아시나요?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는 것 같은 멀리 있어도 곁이 있는 것같은 달콤한 사람 그대를 가져서 얼마나 든든한지 그대는 아시나요?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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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 아름다운 사람에게 / 아정 김경은 김 혁 2012.10.25 876
    476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김 혁 2012.10.25 915
    475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 우련 신경희 김 혁 2012.10.25 941
    474 너에게로 가는 길 / 이희숙 김 혁 2012.10.29 939
    » **7회 홈 집필진 모임** 김 혁 2012.10.29 943
    472 ** 7회 2012년 가을여행 ** 김 혁 2012.10.29 925
    471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 / 도종환 김 혁 2012.11.06 961
    470 끝맺음이 아름다운 인연 / 박현희 김 혁 2012.11.06 937
    469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2.11.06 990
    468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 남낙현 김 혁 2012.11.16 900
    467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김 혁 2012.11.16 1026
    466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 이정규 김 혁 2012.11.16 942
    465 정말 보고 싶었어 /원태연 김 혁 2012.11.24 936
    464 나 이 / 류시화 김 혁 2012.11.24 878
    463 생명 / 김남조 김 혁 2012.11.24 923
    462 사랑은 가끔 아프다 / 石香 김경훈 김 혁 2012.11.29 934
    461 사랑의 매력 / 임성덕 김 혁 2012.11.29 948
    460 살아 있기 때문에 - 이정하 / Clara 김 혁 2012.11.29 893
    459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 이효녕 김 혁 2012.12.05 899
    458 당신이 그리울 땐 / 권규학 김 혁 2012.12.05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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