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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갈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친구 그런 친구가 간절히 그리워지는 날들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 보다는 내가 먼저 누군가에게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아름다운 벗이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7 사랑의 매력 / 임성덕 김 혁 2012.11.29 948
676 사랑은 가끔 아프다 / 石香 김경훈 김 혁 2012.11.29 934
675 생명 / 김남조 김 혁 2012.11.24 923
674 나 이 / 류시화 김 혁 2012.11.24 878
673 정말 보고 싶었어 /원태연 김 혁 2012.11.24 936
672 우리의 사랑을 위하여 / 이정규 김 혁 2012.11.16 942
671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 한용운 김 혁 2012.11.16 1026
670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 남낙현 김 혁 2012.11.16 900
»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김 혁 2012.11.06 990
668 끝맺음이 아름다운 인연 / 박현희 김 혁 2012.11.06 937
667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 / 도종환 김 혁 2012.11.06 961
666 ** 7회 2012년 가을여행 ** 김 혁 2012.10.29 925
665 **7회 홈 집필진 모임** 김 혁 2012.10.29 943
664 너에게로 가는 길 / 이희숙 김 혁 2012.10.29 939
663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 우련 신경희 김 혁 2012.10.25 941
662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김 혁 2012.10.25 915
661 아름다운 사람에게 / 아정 김경은 김 혁 2012.10.25 876
660 그대와 함께 있으면 / 류시화 김 혁 2012.10.11 922
659 그대의 향기처럼 / 美風 김영국 김 혁 2012.10.11 897
658 기분 좋은 날 .... 김 혁 2012.10.11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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