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900 추천 수 1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한해를 보내는 마음 / 이정규 혼돈스런 삶 속에 또 한 해가 가려 합니다 봉선화 꽃잎처럼 아름답게 물들었던 사연과 추억들을 흔적으로 남기고서 여린 물살의 흐름으로 청초한 우리의 사랑도 말없이 가는 세월 앞에 달빛의 흐느낌으로 한 해를 보내지만 그 동안 얻은것은 진실한 믿음이요 당신으로 부터 사랑이 담긴 행복의 그릇을 받았으니 크나 큰 기쁨 이었읍니다 새해에는 일체의 존재감으로 희망의 솟대가 되어 서로를 지켜주며 보다 더 웃음이 펑펑 쏟아지는 사랑이 되었으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7 12월의 기도 / 김사랑 김 혁 2012.12.31 956
696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 장세희 김 혁 2012.12.31 933
» 한해를 보내는 마음 / 이정규 김 혁 2012.12.28 900
694 인 생 덕 목(人 生 德 目) 김 혁 2012.12.28 945
693 유머 모음 김 혁 2012.12.28 939
692 이런 사랑 해보셨나요 김 혁 2012.12.24 934
691 내겐 모두 은혜인 것을 / 오광수 김 혁 2012.12.24 872
690 창밖에 눈이 내리네 / 이채 김 혁 2012.12.24 922
68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김 혁 2012.12.13 883
688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사람 김 혁 2012.12.13 867
687 ** 2012년 총동창회 총회 겸 송년회 ** 김 혁 2012.12.13 951
686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김 혁 2012.12.10 966
685 인연아, 그리고 사랑아 / 琉 珍 김 혁 2012.12.10 945
684 남자 여자 그리고 사랑 김 혁 2012.12.10 900
683 거기까지가 최상의 아름다움입니다 김 혁 2012.12.10 958
682 당신과의 아름다운 삶의 인연 / 雪花 박현희 김 혁 2012.12.05 1056
681 생각 속에 있는 당신 / 임숙현 김 혁 2012.12.05 924
680 당신이 그리울 땐 / 권규학 김 혁 2012.12.05 914
679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 이효녕 김 혁 2012.12.05 899
678 살아 있기 때문에 - 이정하 / Clara 김 혁 2012.11.29 893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57 Next
/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