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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께 행복을 팝니다 ...♡

마음을 아름답게 열면 하얀 빛이 비쳐요. 눈이 부셔 뜰 수가 없는 그 빛은 눈을 감아도 보입니다. 가슴을 아름답게 열면 사랑 빛이 비쳐요. 마음이 부셔 기쁠 수밖에 없는 그 빛은 어디서든 빛납니다. 눈을 아름답게 열면 빛이 보입니다. 사랑이 보입니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열고 눈을 열고 가슴을 열었습니다. 어디서든 행복할 수 있게 당신에게 행복은 내가 팔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 사랑의 매력 ...♡ 잔잔한 가슴에 파문이 일어 영혼을 사로잡고 거대한 파도로 몰아친다. 그대와 함께 바라보는 푸른 하늘 햇살이 슬프도록 아름다운 것을 예전엔 몰랐네 보고 있어도 그리운 그대 황홀한 꿈 속을 거니듯 그대와 함께 바라보는 오월의 창밖 연한 초록빛 초목에 고혹적인 싱그러움이 숨어 있는 줄 예전엔 몰랐네 마셔도 마셔도 타는 갈증 사랑의 목마름이 이렇게 깊은 줄 예전엔 알 수 없었네 마술장이 샘물처럼 타는 갈증을 끊임없이 적셔 오는 사랑의 샘물이 이렇게 깊은 줄 예전엔 진정 알 수 없었네. [임성덕님 글]

[보너스유머] **왜 나한테 난리야** 어느 시골 마을의 이장이 동네 주민들을 모아 놓고 마을 발전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한창 열정을 다해 마을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청년 한 사람이 졸고 있었다. 그러자 화가 난 이장은 청년 옆에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이야기를 듣고 있던 할머니께 외쳤다. '할머니! 그 청년 좀 깨워주세요!' 그러자 그 할머니는 어이없다는 듯 대답했다. '재우긴 지가 재워 놓고, 왜 날보고 깨우라고 난리야~~!' **운동과 "거시기"의 차이** ―승마는 배워야 잘 타는데 거시기는 배우지 않아도 잘 탄다. ―사격은 입을 꼭 다물고 하는데 거시기는 입을 다물고 하지 못한다. ―야구는 1개의 공과 1개의 방망이로 하지만 거시기는 1개의 방망이와 2개의 공으로 한다. ―씨름은 무릎이 땅에 닿으면 지는데 거시기는 무릎이 닿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 (서툰 사람은 간혹 까이기도 하는 게 문제) ―권투는 하체를 때리면 반칙이지만 거시기는 상체만 때리면 반칙이다. (훌륭한 선수는 상체와 하체를 조화롭게 공격한다) ―농구는 드리블하고 넣지만 거시기는 넣고 나서 드리블한다. ―골프는 18홀 다 넣어야 하지만 거시기는 1홀만 넣어도 된다. (그걸 모르고 18홀 다 넣다간 골로 간다.) * 집 중에는 계집이 제일이고, * 방 중에는 서방이 제일이다. [모셔온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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