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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85 추천 수 15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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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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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37 살아있는 동안 / 안성란 김 혁 2013.03.23 942
»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김 혁 2013.03.23 885
735 봄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 혁 2013.03.23 1523
734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 김 혁 2013.03.09 925
733 사랑 그리고 봄 / 안성란 김 혁 2013.03.09 898
732 봄, 그리움이 꽃필 때 / 이채 김 혁 2013.03.09 914
731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준호 김 혁 2013.02.26 936
730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 양현주 김 혁 2013.02.26 1033
729 연인 / 정호승 김 혁 2013.02.26 1017
728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김 혁 2013.02.18 1034
727 이런 사랑 해 보셨나요 김 혁 2013.02.18 962
726 인연아, 그리고 사랑아 / 琉 珍 김 혁 2013.02.18 972
725 설날 가는 고향 길 - 유머 김 혁 2013.02.15 952
724 韓國史跡巡禮 / 박현숙 김 혁 2013.02.15 1089
723 헹복한 사랑을 / 시냇물 김 혁 2013.02.15 978
722 세 상 살 이 / Clara 김 혁 2013.02.05 939
721 천년 사랑의 그리움 / 최수월 김 혁 2013.02.05 1003
720 인연 / 수천 김용오 김 혁 2013.02.05 1075
719 잃어버린 세월 / 강진규 김 혁 2013.02.02 1027
718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 하네 / 박성철 김 혁 2013.02.02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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