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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동안 / 안성란"- 마음을 주면 꼭 닫아 두었던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고 진실을 내려놓으면 환한 미소로 자연스럽게 다가올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과 마음이 만나면 눈빛의 의미를 알고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 세상을 안을 수 있는 뜨거운 가슴으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만나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흐르는 예쁜 사연을 만드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길지 않은 인생 짧은 시간으로 아쉬움을 만드는 삶이지만 이해하며 조금 뒤로 물러서서 하고 싶은 말은 줄이고 많은 말을 경청하며 웃는 얼굴로 세상을 살 수 있는 내 나이 만큼 성숙한 지혜를 가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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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살아있는 동안 / 안성란 김 혁 2013.03.23 942
736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김 혁 2013.03.23 885
735 봄꽃 향기가 그리운 것은 김 혁 2013.03.23 1523
734 이렇게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오인태 김 혁 2013.03.09 925
733 사랑 그리고 봄 / 안성란 김 혁 2013.03.09 898
732 봄, 그리움이 꽃필 때 / 이채 김 혁 2013.03.09 914
731 이별이 가슴 아픈 까닭 / 이준호 김 혁 2013.02.26 936
730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 / 양현주 김 혁 2013.02.26 1033
729 연인 / 정호승 김 혁 2013.02.26 1017
728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김 혁 2013.02.18 1034
727 이런 사랑 해 보셨나요 김 혁 2013.02.18 962
726 인연아, 그리고 사랑아 / 琉 珍 김 혁 2013.02.18 972
725 설날 가는 고향 길 - 유머 김 혁 2013.02.15 952
724 韓國史跡巡禮 / 박현숙 김 혁 2013.02.15 1089
723 헹복한 사랑을 / 시냇물 김 혁 2013.02.15 978
722 세 상 살 이 / Clara 김 혁 2013.02.05 939
721 천년 사랑의 그리움 / 최수월 김 혁 2013.02.05 1003
720 인연 / 수천 김용오 김 혁 2013.02.05 1075
719 잃어버린 세월 / 강진규 김 혁 2013.02.02 1027
718 사랑은 때로 먼길을 돌아가라 하네 / 박성철 김 혁 2013.02.02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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