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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오늘의 삶을 스스로 선택해 본다. 살아 있음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하라. 오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라는 점을 늘 마음에 새겨라. 물론 이런 노력이 반드시 큰 기쁨을 약속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하지만 당신이 삶을 선택하는 순간 자신의 힘과 더불어 살아 숨 쉬는 생동감을 어루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일상을 부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삶이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만히 느껴 보라. 나는 숨을 쉬고 있다. 이렇듯 나는 매 순간 존재한다. 삶을 맛보고 있으며, 날마다 새롭게 경험하고 있다. 어떤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독특하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존재이다. 얼마나 멋진 일인가! - 날마다 좋은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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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7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 이준호 김 혁 2013.05.18 932
756 나이 들어 待接받는 秘訣 열 가지 김 혁 2013.05.18 1045
755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김 혁 2013.05.13 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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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아름다운 사람은 누구인가? / 이성선 김 혁 2013.05.04 1022
751 꽃샘 바람이 차가운 것도 / 용혜원 ㅡ 시냇물 김 혁 2013.05.04 1048
750 여자 가요 동영상집 김 혁 2013.05.04 1223
749 가슴으로 부르는 이름 / 오광수 김 혁 2013.04.27 1024
748 진실로 그를 사랑한다면 / 이정하 김 혁 2013.04.27 1080
» 어느 날도 똑같은 날이 아니다 김 혁 2013.04.27 1112
746 [심영보(沈英輔)] '함춘대상(含春大賞)' 받음 김 혁 2013.04.14 1076
745 꽃피는 봄이 오면 더욱 그리워 / 이채 김 혁 2013.04.14 1008
744 내 4월은 / 윤보영 김 혁 2013.04.14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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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나는 행복합니다 / 생수의 강 박희엽 -시냇물 김 혁 2013.04.08 966
741 봄이여, 사월(四月)이여 / 조 병화 - Clara 김 혁 2013.04.08 1035
740 꽃씨편지 / 이해인 - 시냇물 김 혁 2013.04.04 931
739 당신이 그리운 날은 / 장남제 김 혁 2013.04.04 965
738 봄바람 그대에게 / 조우현 김 혁 2013.04.04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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