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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을 이해하는 사람은 인간의 연약함을 알기에 누군가의 잘못을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아픔을 알기에 누군가의 아픔을 진심으로 슬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희망을 끝까지 그렇게 버리지 않습니다 사랑도 그렇습니다. 사랑이란 서로를 아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이해하는 것입니다. - 정용철 / 초록이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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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세월의 강 / 산월 최길준 김 혁 2009.12.18 1603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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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 김 혁 2009.12.15 1316 hk3039 김 혁
    205 아름다운 동행 / 김홍성 김 혁 2009.12.15 1411 hk3039 김 혁
    204 70년대 그시절 그 목소리로 듣는 추억의 음악 김 혁 2009.12.15 1554 hk3039 김 혁
    203 우리 살아가는 일 / 나명욱 김 혁 2009.12.15 1556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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