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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866 추천 수 1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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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난 뒤의 그리움 詩 翠松 朴 圭 海 떠날 때 잊으라고 한 말 지금 와서 보니 잊혀 지지 않네 그 속마음까지 비우고자 하나 또 비웠다고 생각하니 잊은 듯 했더니 그리움으로 남아 있네 이 세상 끝나는 날이면 잊혀 질런지 마음엔 그리움이 남아 있네 가슴에 잠재하고 있는 그리움은 지워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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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7 *** 2014년 4월 간사 회 (7회 소식) *** 김 혁 2014.05.03 993
876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김 혁 2014.04.28 881
875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 이정하 김 혁 2014.04.28 876
874 나와 인연인 모든 이들을 위하여 김 혁 2014.04.28 848
873 새 봄 / 수지퀸 김 혁 2014.04.12 1006
872 어느 봄날에 / 김영애 김 혁 2014.04.12 962
871 세월이 가도 / 이병주 김 혁 2014.04.12 960
870 씨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김 혁 2014.04.07 954
869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 박성철 김 혁 2014.04.07 919
868 내가 살아보니까 / 장영희 김 혁 2014.04.07 885
867 [謹弔] 鄭元三 同期께서 他界하심 1 김 혁 2014.04.02 1082
866 사랑의 씨앗 / 朴圭海 김 혁 2014.04.01 940
865 그리워한다는 것은 사랑하고 있음이다 / 이준호 김 혁 2014.04.01 977
864 내가 당신을 지워낼 수 없는 이유입니다 / 이장익 김 혁 2014.04.01 979
863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욱 행복합니다 김 혁 2014.03.25 1000
862 이제 봄이구나 / 이해인 수녀님 김 혁 2014.03.25 915
861 *** 그리운 우리 歌曲 들 *** 김 혁 2014.03.25 1083
860 소중한 친구야 / 朴圭海 김 혁 2014.03.25 929
859 세월은 자꾸 가는데 / 朴圭海 김 혁 2014.03.25 932
» 떠난 뒤의 그리움 / 朴圭海 김 혁 2014.03.25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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