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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친구야 詩 翠松 朴 圭 海 친구라는 말은 늘 불러도 정이 넘쳐나지요 소중한 친구는 늘 우정으로 지내고 서로가 만나면 부담 없이 지내는 친구야 가끔 어려움이 있고 힘들어 할 때 찾아 와 ‘힘내’하고 말할 때 가슴이 뭉클래 지며 마음의 고마움 표현 다 못하고 눈물 어린 마음으로 쳐다 본 다우 멀리 있다 해도 마음으로 통하고 전화 하면서 서로가 위로가 되고 서로 걱정하며 지내는 그 마음이 아름다운 것입니다. 친구야! 이제 우리도 많이 늙었으니 서로가 건강 염려하고 항상 건강하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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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라 / 박성철 김 혁 2014.04.07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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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이제 봄이구나 / 이해인 수녀님 김 혁 2014.03.25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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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8 떠난 뒤의 그리움 / 朴圭海 김 혁 2014.03.25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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