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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마을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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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 향기나는 부부 김 혁 2003.07.07 2165
4556 미인들을 클릭해 보세요 김 혁 2003.07.10 1773
4555 바쁘지 않을 만큼 충분한 시간입니다 김 혁 2003.07.10 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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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2 *** 음악주소모음 *** 김 혁 2003.07.17 2769
4551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9/4) 푸른소나무 2003.07.2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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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8 Beethoven - 합창환상곡 푸른소나무 2003.07.22 1920
4547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푸른소나무 2003.07.22 1773
»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푸른소나무 2003.07.22 1756
4545 타인이 나의 거울이다 푸른소나무 2003.07.22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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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2 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 김 혁 2003.07.22 2165
4541 Mother 푸른소나무 2003.07.22 2802
4540 5월의 편지 푸른소나무 2003.07.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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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8 Tomorrow 푸른소나무 2003.07.22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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