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곳도 모르는 이 인간이 갈곳을 어떻게 안단 말인가 갈곳도 모르며 사느노나 그것도 멍텅구리 올적에 빈손에 온 인간이 갈적에 무엇을 갖고 갈까 공연한 욕심만 부리노나 그것도 멍텅구리 백년도 다 못살 인간이 영원히 죽지를 않을것 처럼 천만년 준비를 하노라 그것도 멍텅구리 세계적 학자라 하는 이들이 모이나 모두다 안다해도 자기가 자기를 모르노니 그것도 멍텅구리 Prev * 부담없는 동 행 * * 부담없는 동 행 * 2003.07.26by 김 혁 [re] 멍텅구리~ 맞아요.^^ Next [re] 멍텅구리~ 맞아요.^^ 2003.07.25by 청초 621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향기 2003.07.25 16:32 멍텅구리의 극치는 자기가 자기를 모르는 멍텅구리가 아닐까요? 제가 바로 그런 사람이지요~~~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7 초봄, 붕어를 만나러... Skylark 2003.08.07 2144 56 오늘도 그곳에 찾아 가보면...(7회마당) Skylark 2003.08.07 2020 55 귀향 ( 1 ) Skylark 2003.08.07 1984 54 모란 장날.( 1 ) Skylark 2003.08.07 1972 53 < 올림픽대로 >에 온 봄 . ( 부제 : 봄은 절대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Skylark 2003.08.07 2130 52 동백 꽃. Skylark 2003.08.07 2038 51 습 관 푸른소나무 2003.08.06 2034 50 발렌타인데이 푸른소나무 2003.08.01 2111 49 * 부담없는 동 행 * 김 혁 2003.07.26 2277 » 멍텅구리 1 푸른소나무 2003.07.25 2630 47 [re] 멍텅구리~ 맞아요.^^ 청초 2003.07.25 2284 46 Happy Spring Time! 푸른소나무 2003.07.22 2079 45 3초의 여유 푸른소나무 2003.07.22 1993 44 너를 만나러 가는 길 푸른소나무 2003.07.22 1899 43 봄이 오면 생각나는곳 (청량대) <부제, 오렌지꽃 향기는 바람에 휘날리고...> Skylark(7) 2003.07.22 2010 42 참 어렵습니다 푸른소나무 2003.07.22 1821 41 동행 푸른소나무 2003.07.22 1903 40 Tomorrow 푸른소나무 2003.07.22 1885 39 남자의 인생 푸른소나무 2003.07.22 1912 38 5월의 편지 푸른소나무 2003.07.22 2118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