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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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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글 올리기 방법*** | 관리자 | 2004.02.11 | 1896 |
96 | 아이를 키우며... 2 | 명자25 | 2004.02.02 | 1955 |
95 | **그래도 사랑 하라 / 마더 테레사** | 김 혁 | 2004.01.07 | 2017 |
94 | ♪ << Don`t cry for me Argentina >> | 조진호 | 2003.12.30 | 2126 |
93 | ** 최상의 아름다움 ** | 김 혁 | 2003.12.26 | 2159 |
92 | 시냇물 같은 친구 | 김 혁 | 2003.12.20 | 2390 |
91 | Deleted | 김 혁 | 2003.12.17 | 2050 |
90 | 어여쁜 눈사람되여 | 푸른소나무 | 2003.12.17 | 2318 |
89 | 이해인 글 모음 | 김 혁 | 2003.12.13 | 2172 |
88 | 반가운 만남. 3 | 14회 김현숙 | 2003.12.11 | 2106 |
87 | deleted | 김 혁 | 2003.12.07 | 2208 |
86 | ♬ Plaisir D`amour (사랑 의 기쁨) 1 | 조진호 6 | 2003.12.03 | 2538 |
85 | 타계한 친구 홍영희를 추모하며 | 소정 | 2003.11.19 | 2635 |
84 | [re] 타계한 친구 홍영희를 추모하며 | 7회 동기일동 | 2003.11.20 | 2189 |
83 | 달리면 가까워진다 | 김 혁 | 2003.11.18 | 2217 |
82 | 가벼운 음악과 함께 | 푸른소나무 | 2003.10.29 | 2225 |
» | 후회 1 | 푸른소나무 | 2003.10.25 | 2239 |
80 | **연주곡 주소모음**/24 | 김 혁 | 2003.10.20 | 2651 |
79 | 초 가 을. 2 | Skylark | 2003.10.04 | 2210 |
78 | 시냇물 처럼 흐르는 세월을 무엇으로 잡을꼬? .... | Skylark | 2003.10.04 | 1835 |
제목인 "후회"보다도 "참회"에 가까운
애절한 이 노래가 요사이 뜨는 이유는
우리의 마음속에 동정심이 많아서
그런 것일까요?
푸른소나무 님께서 바다에 떠있는 배경사진과
특유의 배경화면에 가사와 노래를 올려주신 것은
앞으로 이 노래가 많이 불려지게 되리라는 예감이 있었답니다.
노래의 인기상승을 예측할 수 있는 것도
보통 실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