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게으름을 피다가
밖에 나와보니 하늘이 가을 하늘 같았습니다
오늘 총동 시산제가 있는데..갈까말까
망설이다 점심을 먹고 근처니까 슬슬 갔다오지 하며
매표소에서 부터 올라가니
왼쪽에 모임장소가 보이네요
아직 이른시각이라
아무도 없는 공간을 들어가 확인하고는
밖에서는 찾기가 어려운 관계로
왜냐하면 모임 안내표시가 없었거든요
뒤로들어가서 2층인데
첨오는 사람들은 불편할거 같아
주인장에게 말하여
안내표시판을 부탁하고는
어슬렁 어슬렁 산길을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오는길에...
옆을 보니 김 혁선배님모습이 보여서
곁눈으로 확인하고는
반가움에 "선배님~~~! "하고 불렀죠...
자주 뵈올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음 좋겠습니다
지금쯤은 도착하셔서
피로를 풀고 계시겠죠..?
밖에 나와보니 하늘이 가을 하늘 같았습니다
오늘 총동 시산제가 있는데..갈까말까
망설이다 점심을 먹고 근처니까 슬슬 갔다오지 하며
매표소에서 부터 올라가니
왼쪽에 모임장소가 보이네요
아직 이른시각이라
아무도 없는 공간을 들어가 확인하고는
밖에서는 찾기가 어려운 관계로
왜냐하면 모임 안내표시가 없었거든요
뒤로들어가서 2층인데
첨오는 사람들은 불편할거 같아
주인장에게 말하여
안내표시판을 부탁하고는
어슬렁 어슬렁 산길을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오는길에...
옆을 보니 김 혁선배님모습이 보여서
곁눈으로 확인하고는
반가움에 "선배님~~~! "하고 불렀죠...
자주 뵈올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음 좋겠습니다
지금쯤은 도착하셔서
피로를 풀고 계시겠죠..?
장고 후배님,
어제 우연히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먼저 올라간 것이 험한 길을 택해서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날씨가 쾌청하고
시산제에 까지 참여하여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또 장고 후배가 우리 홈을 방문 해 주시니
고맙구요.선후배가 홈에서 만나고 의견을 나누는
것은 필요하고 좋은 일입니다. 특히 우리 같은 홈
관리자들 말입니다.
어제는 처음 보는 31회 후배가 알아보고
인사를 하는데 아마도 우리 홈에서 글로서
알게되었나봅니다.
우리 홈에서 자주 뵙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