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회 박정덕 선배님께 인사드립니다...

by 박정덕/31회 posted Feb 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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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 얼음 밑으로 흐르는 맑은 물...물은 흘러야 한다...





아무도 밟지 않은 개울가엔 그리움만 쌓여가고...













흐르던 물이 얼어 예쁜 신발을 만들었어요...예쁜 얼음공주 신겨주면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