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울 얼음 밑으로 흐르는 맑은 물...물은 흘러야 한다...

아무도 밟지 않은 개울가엔 그리움만 쌓여가고...


흐르던 물이 얼어 예쁜 신발을 만들었어요...예쁜 얼음공주 신겨주면 맞을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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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 후회 1 | 푸른소나무 | 2003.10.25 |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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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사는 31회 박정덕 인사드립니다.....7회 이분용 선배님^^ 도봉산에서는 제가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여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하고요...제 메일 주소가 pjdeok6060@hanmail.net 입니다...전화번호 좀 가르쳐주세요^^
멋쟁이 김혁 선배님^^ 뵙게 되어서 영광이였고요, 5월 23일(일요일)
제13회 선농축전 선농축전때 또 뵙게 되길...^^
장고형도 반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