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순 동기님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30 년이나 지나서 이번에 만나본 친구가 있다고하니
이글을 읽는 제마음이 다 뭉클해집니다.
얼마나 들 반가웠겠어요 !!!?
竹馬之友 란 그렇게 오랜 만에 만나도 서먹하지않고
스스럼 없고 여전히 그 옛날 학창시절로 돌아간 감정이되지요?
그곳에서도 이제 서로들 시간의 여유가 있으실테니
자주 만나시도록 하시지요.
이제 우리가 건강하게 서로 만날수 있는 세월이
그리 길지못한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 옛날 杜甫 의詩 가 어찌그리 現實 의 情景 을 그대로
표현 했을까요 ? 놀랍습니다.
그리고 參과商 이 새벽별과 저녘별 이라는 뜻 뜻밖의 뜻이군요.
좋은 소식 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영숙
너무 반가운 소식입니다,
30 년이나 지나서 이번에 만나본 친구가 있다고하니
이글을 읽는 제마음이 다 뭉클해집니다.
얼마나 들 반가웠겠어요 !!!?
竹馬之友 란 그렇게 오랜 만에 만나도 서먹하지않고
스스럼 없고 여전히 그 옛날 학창시절로 돌아간 감정이되지요?
그곳에서도 이제 서로들 시간의 여유가 있으실테니
자주 만나시도록 하시지요.
이제 우리가 건강하게 서로 만날수 있는 세월이
그리 길지못한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 옛날 杜甫 의詩 가 어찌그리 現實 의 情景 을 그대로
표현 했을까요 ? 놀랍습니다.
그리고 參과商 이 새벽별과 저녘별 이라는 뜻 뜻밖의 뜻이군요.
좋은 소식 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김영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