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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의 연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7 | 꿈이 있는 사람은 걱정이 없습니다 | 김 혁 | 2004.07.28 | 2124 |
| 136 | 우리 나라의 야생화백과 | 김 혁 | 2004.07.24 | 2146 |
| 135 | *** 마음에 담아 두고 싶은 메세지 *** | 김 혁 | 2004.07.23 | 1943 |
| 134 | 작은 들꽃 1 | 푸른소나무 | 2004.07.21 | 2206 |
| 133 | 신비한 자연현상 | 이용분 | 2004.07.15 | 2275 |
| 132 | 人生七十이지만 2 | 조은순 | 2004.07.13 | 2472 |
| 131 | The Arrow and the Song /Longfellow | 김 혁 | 2004.07.13 | 2036 |
| 130 | 더 늦기전에.... | 이용분 | 2004.07.06 | 2073 |
| 129 | 반딧불이 !!! 2 | 푸른소나무 | 2004.06.21 | 2284 |
| » | 더울때는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1 | 청초 | 2004.06.11 | 2154 |
| 127 | 6 월의 연 2 | 소정 | 2004.06.05 | 1915 |
| 126 | 이인호 동문 수상소식 1 | 소정 | 2004.05.30 | 1761 |
| 125 | 웅장한 자연의 신비 1 | 이용분 | 2004.05.30 | 2007 |
| 124 | 黃鶴樓 1 | 조은순 | 2004.05.27 | 2133 |
| 123 | 이외수 님의 그림과 글 | 소정 | 2004.05.20 | 1747 |
| 122 | 고양시의 꽃 축제 2 | 청초 | 2004.05.09 | 1782 |
| 121 | 아름다운 풍경들.... | 이용분 | 2004.05.07 | 1774 |
| 120 | 주자 10 회 1 | 소정 | 2004.05.05 | 2011 |
| 119 | 人生七十 2 | 조은순 | 2004.05.04 | 1926 |
| 118 | 황당한 버스 기사 | 청초 | 2004.05.01 | 2049 |
나이아가라 폭포와 빅토리아 와 함께 세계의 3대 폭포중에
그중에서도 지축을 흔드는 물의 힘을 온 몸으로 느낄수 있는
곳이 바로 이과수 폭포 뿐이라지요?
그앞에 서면 시원함 보다 경외스러움이 느껴 지겠지요.
우렁차고 시원한 물소리에 더위가 가시는듯합니다.
청초 이여름 내내 잘감상하겠어요^^^ 고마워요.
그런데 table 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