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은 지는데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당신을 잊어야 하나요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 Prev 사랑 -이은상 시,홍난파 작곡-sop.이규도 사랑 -이은상 시,홍난파 작곡-sop.이규도 2004.09.03by 김 혁 Deleted Next Deleted 2004.08.29by 김 혁 427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김 혁 2004.08.31 23:49 색의 조화를 이루며 붉게타는 단풍이 바람에 휘날리는 가을 풍경과 낙엽은 지는데 노래의 가사가 그리움의 감정을 한층 더 짙게합니다. 낙엽이 쌓여 그리움이되고 그리움이 쌓여 노래가 되는가 봅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7 ★ 오늘의 이야기 ★ 김 혁 2004.09.15 1479 156 심심한 분만 보세요.^^ 1 이용분 2004.09.09 1439 155 아름다운 마곡사 단풍 김 혁 2004.09.06 1572 154 사랑 -이은상 시,홍난파 작곡-sop.이규도 김 혁 2004.09.03 2040 » 낙엽은 지는데 1 푸른소나무 2004.08.31 2050 152 Deleted 김 혁 2004.08.29 1760 151 아담과 이브처럼 1 조진호 2004.08.28 1808 150 이런 시절 기억나세요? 2 이용분 2004.08.28 1812 149 가을 노래 / 이해인 김 혁 2004.08.26 1912 148 수련 소정 2004.08.23 2015 147 설악산의 에델바이스 1 조은순 2004.08.22 2411 146 [re] 설악산의 에델바이스 김 혁 2004.08.24 2082 145 Inuit의 전설 Sedna 1 조은순 2004.08.20 2085 144 우리의 나이가 들면서... 김 혁 2004.08.16 2094 143 파리의 연인 1 푸른소나무 2004.08.14 2155 142 ★ 오늘의 이야기 ★ 김 혁 2004.08.08 2081 141 삶의 작은노래 2 소정 2004.08.05 2032 140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푸른소나무 2004.08.03 2385 139 인동덩굴(Honeysuckle) 1 조은순 2004.07.29 2067 138 [re] 인동덩굴(Honeysuckle) 소정 2004.07.30 2366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7 218 219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