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대로 다 타시오 타다말진 부디마소 타고 다시타서 재될 법은 하거니와 타다가 남은 동강은 쓸곳이 없느니다
반타고 꺼질진대 아예 타지 말으시오 차라리 아니 타고 생나무로 있으시오 탈진댄 재 그것조차 마저 탐이 옳으니다
|

2004.09.03 12:47
사랑 -이은상 시,홍난파 작곡-sop.이규도
조회 수 2040 추천 수 43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