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2015 추천 수 364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구노 - 아베 마리아 (첼로 연주)
  • ?
    손필영 2004.12.04 18:40
    혁이가 좋은일 하는것이 너무나 고마워서 한 마디 남겼네. 남은 세월 쉬지 말고 수고하여 주기를 부탁 한다.
  • ?
    김혁 2004.12.04 21:09

    손 사장, 오랜만일세.

    이곳 우리 홈에서 만나니 반갑기 그지없네.

    손 사장이 새롭게 운을 띄웠으니 앞으로 잘 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
    이렇게 우리 동기가 우리 집에서 이야기를 나누니 얼마나 좋은가.
    앞으로도 자주 만나기를 바라네.

    그리고 12월 7일 우리 동기회 총회 및 송년회에 꼭 나오시기 바라네.
    그러면 그때 만나세.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