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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소정, 김혁 두 동기님들의 글을 읽고
      동감을 표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압구정 모임에서 남동기님들께서
      모두 정장 차림에 조금은 깍듯한 메너를 보는 순간

      아 !!
      역시 나이는 헛 자시는게 아니구나 싶게 아주 산뜻했습니다. ^^

      나는 개인적으로 매번 일부 남동기님들의 너무 자유복장 차림에
      조금은 불만이었거든요.^^

      숙녀들을 만나려면 최소한도 복장도 조금은 신경을 쓰셔서
      보기에 깔끔하셔야 된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이번에 김혁 동기님께서 크게 애를 쓰셨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심 양면으로 애쓰신
      여러 동기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개인적인 바쁜일로 요즈음 글 넣기에 소원한 점
      양해 구합니다.^^

      여러 동기님들 !!

      즐거운 나날과 기쁜 성탄을 맞으시고
      새 해에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04년 12월 12일 청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