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4.12.31 10:55

새해 인사

조회 수 2039 추천 수 360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7회 벗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가내에 행운이 가득하여

순풍에 돗 단 배 같이

만사형통하시기 바랍니다.

秋汀 정건식 드림

 

  • ?
    정건식 2004.12.31 11:18
    새해 인사를 어디에 올리는 것이 좋을지 망서리다가 여기 "우리 이야기"에 올립니다.
    "우리 이야기"와 "좋은글 추천글" 그리고 "공지 사항"과 "우리 이야기"가 무두 게시판의 개념을 가지고 있어서 조금 혼동이 되는 군요. 운영자께서 좋은 곳으로 옮기셔도 되겠습니다.
  • ?
    김 혁 2004.12.31 18:01

    정건식 동기, 참으로 오랜만일세.

    우리 집이니 어디에 올린들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좋은글추천글"에는 자주 들리는 곳이니 쉽게 볼 수 있다는
    차이 점은 있어도 추정께서 직접 올렸으니 이곳에 두는것이 좋겠네.

    순항을 상징하는 돗단배 사진, 반가운 새해인사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해 주어서 고맙네.

    앞으로는 우리 홈에서 자주 뵙기를 바라네.

    손필영 동기도 요사이 홈페이지에 취미를 붙인 것을 보면
    머지 않아 글을 쓰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

    여행을 좋아하는 추정께서는 많은 소재를 갖이고 있을테니
    그 보따리를 풀어 놓으시게나.
  • ?
    소정 2005.01.01 11:46
    정건식씨!!! 새해 아침에 열어보니 들어와 계셔서 참 반갑습니다.

    乙酉 년 첫날 날씨가 참으로 쾌청한게 올해의 징후가좋을것 같아서
    마음이 상쾌하군요 ^^^

    순풍에 돛단 그림 과 경쾌한 음악 이 오늘날씨와 썩 잘어울립니다.

    우리 모두 이런기분과 마음으로 올 한해를 시작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회천 2005.01.02 09:58
    새해인사 반갑다. 그 잘부르던 a mapola (spelling이나 맞는지 )를 들려주었으면 건식이 생각이 더한층 물씬 하였을테데.
    혁이가 년말에 누추한데까지 귀한 걸음을 해서 한나절 내내 주절대고 갔는데 모르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잘되지 않는다. 그림인지 음악인지들 훔처오고 올리고 하는 "고등기술"은 고사하고 조성환이한테 사진한장 보내는데 무려 다섯차례 시도중
    아직도 받았다는 소식 없는데 아무래도 내재주의 한계인가 보다.
    "천하수재"들 모임이라는 칠회에서 제명처분 당하기전에 스스로 물러나야 하는지 심사숙고 중이다.
  • ?
    이용분 2005.01.02 17:41
    뒤늦게 찾아와 보니
    반가운 여러 동기님들께서 오셔 계시군요 ^^

    우선 정건식 동기님 께서 글을 넣어 주시니
    어둡던 눈이 갑자기 환하게 보이는 듯 반갑습니다.^^
    "秋汀" 이란 호도 아주 멋 있읍니다.

    사실 우리 7회 고정 멤버들은 아주 고전을 하고 있거든요.

    김혁님!! 소정님 !!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

    회천 이라는 분은 본명이 어떤 분이신지 ?? ^^
    정말 반갑습니다.^^

    정건식 동기님 !!
    회천 님 !!

    을유년 새해에 건강하시고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05년 1월 2일 청초. 이용분 드림
  • ?
    김 혁 2005.01.03 11:17

    회천, 답글을 잘 써주어서 고맙네.

    물러난다는 말은 만부당한 일일세.

    나는 회천께서 곧 좋은 글을 올려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가까운 시일안에 다시 만나서 연구해 보세나.
  • ?
    정건식 2005.01.27 17:00
    會泉은 손필영 동기님의 호 임을 알려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77 세계의 Christmas 1 푸른소나무 2004.12.22 1852
4376 베르디 - 리골레토 中 여자의 마음 김 혁 2004.12.28 1868
» 새해 인사 7 정건식 2004.12.31 2039
4374 Happy New year !! 2 이용분 2005.01.02 1717
4373 감미로운 샹송 모음 김 혁 2005.01.03 1602
4372 Caro mio ben (오! 내사랑) 김 혁 2005.01.08 1578
4371 강원도 영월군 동강의 신기한 풍경 !! 2 이용분 2005.01.17 1585
4370 Edson Campos 4 김 혁 2005.01.20 1621
4369 Louis Aston Knight 5 김 혁 2005.01.22 1772
4368 Alan Mark Cross 김 혁 2005.01.24 1834
4367 루벤스의 누드 김 혁 2005.01.29 1672
4366 Kenny Hallam(영국) 김 혁 2005.01.31 1752
4365 Itzchak Tarkey 김 혁 2005.02.05 1651
4364 Bruno Di Maio 누드화 2 김 혁 2005.02.07 1863
4363 Marisa Terrón 김 혁 2005.02.08 1764
4362 아름다운 하프 연주곡 김 혁 2005.02.12 1724
4361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이런 경지에.....!! 이용분 2005.02.13 1581
4360 비발디 - 사계중 '봄' 김 혁 2005.02.14 1613
4359 아득한 그 시절.... 이용분 2005.02.16 1901
4358 [re]김성숙 의 편지~~이용분 의 답신 1 이용분 2005.02.18 2218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229 Next
/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