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01.20 16:16
Edson Campos
조회 수 1621 추천 수 23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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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우리 홈페이지가 르네상스를 마지한것 같구나 30년은 젊어진것 같아 즐겁다. 고맙고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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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께서 이리 반기니 내가 더 고맙고 반갑게 생각되네.
솔직히 말해서 회천이 있어 내가 용기를 갖게된 것일세.
내주 수요일(1월 26일) 12시반에 혜화동 로타리에 있는
"엘빈다방"에서 김의경과 심영보와 만나서 점심을 하기로
하였는데 시간이 있으시면 같이 만나세나.
그러면 금년 한해도 회천의 건투를 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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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님 ! 회천님의 호의 한자글뜻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부탁 드리고 싶은 말씀은 7 회 홈페이지에
조그마한 글이라도 올려주시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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會泉은 손필영 동문의 호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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