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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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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얼마나 연습을 했으면 이런 경지에.....!! | 이용분 | 2005.02.13 | 1581 |
216 | 아름다운 하프 연주곡 | 김 혁 | 2005.02.12 | 1724 |
215 | Marisa Terrón | 김 혁 | 2005.02.08 | 1764 |
» | Bruno Di Maio 누드화 2 | 김 혁 | 2005.02.07 | 1863 |
213 | Itzchak Tarkey | 김 혁 | 2005.02.05 | 1651 |
212 | Kenny Hallam(영국) | 김 혁 | 2005.01.31 | 1752 |
211 | 루벤스의 누드 | 김 혁 | 2005.01.29 | 1672 |
210 | Alan Mark Cross | 김 혁 | 2005.01.24 | 1834 |
209 | Louis Aston Knight 5 | 김 혁 | 2005.01.22 | 1772 |
208 | Edson Campos 4 | 김 혁 | 2005.01.20 | 1621 |
207 | 강원도 영월군 동강의 신기한 풍경 !! 2 | 이용분 | 2005.01.17 | 1585 |
206 | Caro mio ben (오! 내사랑) | 김 혁 | 2005.01.08 | 1578 |
205 | 감미로운 샹송 모음 | 김 혁 | 2005.01.03 | 1602 |
204 | Happy New year !! 2 | 이용분 | 2005.01.02 | 1717 |
203 | 새해 인사 7 | 정건식 | 2004.12.31 | 2039 |
202 | 베르디 - 리골레토 中 여자의 마음 | 김 혁 | 2004.12.28 | 1868 |
201 | 세계의 Christmas 1 | 푸른소나무 | 2004.12.22 | 1852 |
200 | ♡사 랑♡ / 이규도 | 김 혁 | 2004.12.21 | 1856 |
199 | 나그네 2 | 조은순 | 2004.12.18 | 1958 |
198 |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합창) | 김 혁 | 2004.12.18 | 1475 |
"새 인생 칠십부터" 다짐하고 왔는데
혁이가 내 속을 알고 혼란스럽게 한다. 어딘가에서 꼭 만나본 여인들 같애
용분아씨; "會泉"의 사연은 좀 긴이야기가 됩니다
무엇좀 잘 아는 대학친구가 UNISAM(우리 가족회사 상호)을 분해하여 (UNI=모임=會, SAM=샘=泉)" 회천"이라 작호하였는데, 지금은 낙향한 이계승 군이 會泉成海(샘물이 뫃여 바다를 이룬다)라고 성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벗들의 정성과 뜻이 마음에들어 제일 아끼는 nickname으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