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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7 13:13

Bruno Di Maio 누드화

조회 수 1863 추천 수 32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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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uno Di Maio 누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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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천 2005.02.12 10:59
    혁이야; 이웃나라의 적한 시골에서 이풍진 세상의 먼지 깨끗하게 씻어내고
    "새 인생 칠십부터" 다짐하고 왔는데
    혁이가 내 속을 알고 혼란스럽게 한다. 어딘가에서 꼭 만나본 여인들 같애

    용분아씨; "會泉"의 사연은 좀 긴이야기가 됩니다
    무엇좀 잘 아는 대학친구가 UNISAM(우리 가족회사 상호)을 분해하여 (UNI=모임=會, SAM=샘=泉)" 회천"이라 작호하였는데, 지금은 낙향한 이계승 군이 會泉成海(샘물이 뫃여 바다를 이룬다)라고 성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벗들의 정성과 뜻이 마음에들어 제일 아끼는 nickname으로 쓰고 있습니다.
  • ?
    김 혁 2005.02.12 23:36

    회천의 성격이 솔직하고 확끈해서 좋네그랴.
    한번에 먼지가 어디 그렇게 깨끗이 씻어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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