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그 시절....

by 이용분 posted Feb 16,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960년대 시절의 아이들(까까머리와 익살스런 웃음이 돋보입니다)




어깨동무(우리는 친구)




그때만해도 고무신을 신고 다녔고 책보 책가방들고 다녓습니다




1960년대 아이들2





단발머리 소녀




동네 어르신들의 행차




동네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




1968년도 리어커 수리점




마땅한 교통수단이 없었던 그시절 자전거에 짐을 가득싣고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에야 공업사가 시내에 버졋이 있지만 그전에 외각에 치우쳐 있어서 아이들이 오줌을 싸기도 했다




서울시내거리"군사정권 시절 시내에 군용찝차들이많이 다녔다




1960년대 전형적인 서울의 주택가 모습




시민들의 교통수단 자전거




옆집친구네집 마실까기




동네시장풍경(그때삼양라면이 20원 했던가요?)




동네담배가게(그전 담배는 아리랑 봉초가 유명했었죠)




리어커를 끄는 아저씨(그때는 밀짚모자가유행)




공터에 애기업고 나온 동네아줌니들




1960년대 영화선전 벽보







논가 근처에서 노는 쪼무래기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