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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 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들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 주는 이가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은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조금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워지는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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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와는 또 다른 하루를 열며 김 혁 2010.01.13 1199 hk3039 김 혁
285 여행자를 위한 노래 2 / 김옥균 김 혁 2010.01.12 1225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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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 가슴으로부터의 보석 김 혁 2010.01.11 1225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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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 희망을 향한 소망가 김 혁 2010.01.09 1216 hk3039 김 혁
272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김 혁 2010.01.09 1011 hk3039 김 혁
271 그대에게 작은 행복을 드립니다 김 혁 2010.01.08 998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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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동행의 기쁨 / 우심 안국훈 김 혁 2010.01.08 1015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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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좋은 글 좋은 사진 김 혁 2010.01.07 830 hk3039 김 혁
266 이렇게 눈 내리는 날 / 김인숙 김 혁 2010.01.06 970 hk3039 김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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