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洋畵家 蒼暈 李烈模의 작품 앞산과 시내는 옛같이 푸르고하늘도 맑은데 바람은 우수수 오라 내 동무야 앞산에 저동과 배짜는 처녀야어디로 가는가 눈물을 흘리면 오라 내 사랑아 목동은 밭갈고 처녀는 배짜서기쁘게 살도록 오라 오라오라 오라 오라 / 테너 김화용 Prev 향 수 - 정지용 시 - 박인수/이동원 향 수 - 정지용 시 - 박인수/이동원 2005.06.16by 김 혁 사랑의 기쁨 외 4곡 Next 사랑의 기쁨 외 4곡 2005.06.05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