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oneberger Sangerknaben (쉐네베르거 소년합창단) Muss I Denn, Muss I Denn Zum Stadtele Hinaus (떠나자 이 도시를) Berliner Jungens, Die Sind Richtig (베를린 소년들이 옮아요) Wir Wollen Freunde Sein Furs Ganze Leben (우리는 평생 친구가 되길 원해요) Alles Gute Zum Geburtstag (생일 축하합니다) Das Geburtstagslied (생일노래) Man Muss Mal Ab Und Zu Verreisen (사람들은 때때로 여행을 해야되요) Blaue Jungs Von Der Waterkant (바터칸트의 즐거운 소년) Kleine Leute, Grobe Reise (작은 사람들 큰 여행) Im Havelland (하벨란트에서) Die Melodie Von Saqnssouci (상쓰시의 멜로디) Eine Tute Voll Musik (음악으로 가득 찬 장바구니) Wir Wandern Durch Die Mark (우리는 국경을 건너요) Auch Der Mensch Verdient, Geschutzt Zu Sein (사람들은 돈을 벌어서 보호할 수 있어요) Berlin Ist So Grob Und So Schon (크고 아름다운 베를린) So Funkt Berlin (베를린은 방송을 보내요) Medley Volksweisen (민요 메들리) Traume Von Kindern (아이들의 꿈) Beatles-Medley (비틀즈 메들리) Schaut Auf Diese Stadt, Berlin (보세요! 우리의 도시 베를린을) Auf Wiedersehn (안녕히 계세요) <"베를린의 어린 홍보대사"로 5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쉐네베르거 소년합창단> 1947년 게하르트 핼비히에 의해 35명의 소년으로 창립된 쉐네베르거 소년합창단은 전후 독일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독일 최초의 어린이 합창단으로서 독일 민요와 베를린 거리의 유행가, 동시대의 합창곡을 불렀다. 쉐네베르거 소년합창단은 멜로디와 가사를 통해서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의 노래들을 다채로운 색깔로 표현한다. 이들이 꽃피운 아름다운 음악들은 역사적으로 또 문화적으로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데 독일의 주요지역인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 지방에서 나온 히트곡들은 새롭게 재정비하여 텍스트화되었다. 이 노래는 우리에게 <노래는 즐겁다>란 곡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Elvis Presley도 'Wooden Heart'란 제목으로 부른 너무나 유명한 곡이다. Prev Ralf bach /피콜로 연주 Ralf bach /피콜로 연주 2005.07.01by 김 혁 Schumann : Traumerei [Cello] Next Schumann : Traumerei [Cello] 2005.06.26by 김 혁 219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 감미로운 끌로드 체리의 연주곡들 김 혁 2005.07.13 1391 256 미국민요 매기의 추억 / 노래 테너 박인수 김 혁 2005.07.09 1377 255 ♣아름다운 연주곡들♬♣ 김 혁 2005.07.05 1422 254 마스네 / 타이스의 명상곡 김 혁 2005.07.03 1611 253 Ralf bach /피콜로 연주 김 혁 2005.07.01 1417 » Schoneberger Sangerknaben (쉐네베르거 소년합창단) 김 혁 2005.06.27 1663 251 Schumann : Traumerei [Cello] 김 혁 2005.06.26 1362 250 슬픈 안나를 위하여 눈물로 적은 시 김 혁 2005.06.22 1672 249 향 수 - 정지용 시 - 박인수/이동원 김 혁 2005.06.16 1999 248 오라 / 테너 김화용 김 혁 2005.06.09 1876 247 사랑의 기쁨 외 4곡 김 혁 2005.06.05 1910 246 모란이 피고 있습니다 조은순 2005.05.25 2511 245 황혼의 노래(김노현 작사 작곡) - 테너 신영조 김 혁 2005.05.25 2151 244 落花 1 조은순 2005.05.22 2898 243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김 혁 2005.05.24 2088 242 토셀리//세레나타(Serenata)-Beniamino Gigli(Tenor) 김 혁 2005.05.22 2338 241 카타리(무정한마음) 이용분 2005.05.17 2589 240 신 세대가 아는 용어 우리도 알아두자 !! 이용분 2005.05.10 1905 239 김길상 작품전 [동심의 세계] 김 혁 2005.05.04 1866 238 슈베르트 - Der Lindenbaum(보리수) 2 김 혁 2005.05.01 1657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 229 Next / 229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