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 선배님 ,저는 10회 박임성(산악회 회원) 입니다.PC 앞에 앉으면 항상 선배님께서 올리시는 글과 음악,그림 등 정말 감사하게 보고 듣곤 합니다.저번에는 제가 좋와서 두어번 허락없이 Copy 해갔읍니다.널리 용서 해주세요. 항상 인자하신 선배님 해박하신 지식을 두루 두루 펄쳐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건강하세요. 저의 E-Mail :isp5810@hanmail.net 입니다.

朴林成 사장님 참으로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이렇게 우리 홈에서 만나면 이름 따로 얼굴 따로
기억이 되지만 적당한 기회에 직접 만나게 되면
더욱 반가운 일입니다.

우리의 동창회 홈페이지는 우리 모두가 공유하므로
허락은 필요 없습니다.

언제 좋은 기회에 한번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3회 남상혁 입니다. 박선배님 말씀과 똑같이 저도 그러곤 헀읍니다.
김선배님의 후배사랑 용서를 저도 받고 싶습니다. S.F.에서 선배님의
글과 음악을 줄기차게 보고 있읍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南相赫 후배님, 반갑습니다.

혹시 미국에 사시지 않는지요?
그렇다면 이국만리에서 우리 홈페이지까지
오셨으니 더욱 반갑습니다.

아무쪼록 이국 타향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빌면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낙엽지는영상이 마음을 쓸쓸하게 하는군요,

조영남씨의 노래를 좋와해서 몇번씩 듣고 갑니다.
세월이 빠름을 아쉬워하면서....

소정을 이곳에서 만나니 또 감회가 다릅니다.
우리끼리라도 격려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소정의 표현에서 내가 느끼는 것은
항상 순수하고 젊고 예리한 면이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은 "청춘"인가 ^^*
봅니다. 아니 내 뜻은 우리가 젊게 살자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