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밤 - 김태오 작시,나운영 작곡♣ 1. 등불을 끄고 자려하니 휘영청 창문이 밝으오 문을 열고 내어다보니 달은 어여쁜 선녀같이 내 뜰위에 찾아온다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 밤을 이 한 밤을 얘기하고 싶구나 2. 어디서 흐르는 단소소리 처량타 달 밝은 밤이오 솔바람이 선선한 이 밤에 달은 외로운 길손같이 또 어디로 가려는고 달아 내 사랑아 내 그대와 함께 이 한 밤을 이 한 밤을 동행하고 싶구나 달밤-대우 합창단 달밤-백남옥 달밤-안형일 Prev PLAISIR D′AMOUR - NANA MOUSKOURI PLAISIR D′AMOUR - NANA MOUSKOURI 2005.10.02by 김 혁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Next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2005.09.29by 김 혁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