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 Boone(1934 ~ Jacksonville, Florida) Love Letters in the Sand 모래위에 쓴 사랑의 편지 (1957년 빌보드 1위) Pat Boone(1934년생)의 그 시절과 오늘 Jim Reeves I Can't Stop Loving You Whispering Hope He'll Have To Go Jim Reeves Prev 'Secret Love' - Doris Day 'Secret Love' - Doris Day 2005.10.20by 김 혁 감미로운 팝 모음 15 Next 감미로운 팝 모음 15 2005.10.22by 김 혁 280 추천 0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1' ? 김 혁 2005.10.21 15:01 **모래위에 쓴 사랑의 편지** 오늘 같은 날 우리는 바닷가 모래위에 사랑의 편지를 쓰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지요. 파도가 밀려와 우리의 사랑의 편지를 쓸어가는 것을 볼 때 마다 나는 소리 내어 우는데 그대는 어떻게 웃는 것인지... 그대는 언제나 진실하겠노라고 나에게 맹세해 놓고, 그 맹세가 그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인지... 파도가 밀려와 모래위에 쓴 우리의 사랑의 편지 위에서 부서져 거품으로 사라질 때 마다 나의 상처난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휘파람* 파도가 밀려와 모래위에 쓴 우리의 사랑의 편지를 쓸어버릴 때 마다 나의 상처난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 Love Letters in the Sand ..... Pat Boone ◎ On a day like today We pass the time away Writing love letters in the sand How you laughed when I cried Each time I saw the tide Take our love letters from the sand You made a vow that you would ever be true But somehow that vow meant nothing to you Now my broken heart aches With every wave that breaks Over love letters in the sand * Whistling * Now my broken heart aches With every wave that breaks Over love letters in the sand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7 L"amour,C"est pour rien (사랑은 이유가 없어요) - Enrico Macias 김 혁 2005.10.12 1640 4276 감미로운 Old Pops 김 혁 2005.10.15 1391 4275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14편 그리스 파트모스 섬(동영상) 2 정건식 2005.10.16 1846 4274 이열모 화백의 작품세계 2 김 혁 2005.10.17 1413 4273 'Secret Love' - Doris Day 김 혁 2005.10.20 1538 » 흘러간 그 시절 귀에 익은 팝송 1 김 혁 2005.10.21 1537 4271 감미로운 팝 모음 15 김 혁 2005.10.22 1442 4270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15편 불가리아 카잔룩의 트라키안 무덤(동영상) 2 정건식 2005.10.23 1926 4269 Ever Green / Susan Jackson 김 혁 2005.10.28 1649 4268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16편 헝가리 판논할마 베네딕트 수도원(동영상) 정건식 2005.10.30 1952 4267 I'm In Love For The Very First Time ~ Maywood 김 혁 2005.11.03 1785 4266 사랑의 클라식 12곡 연속듣기 김 혁 2005.11.03 2000 4265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17편 폴란드 비르케나우 박물관(동영상) 정건식 2005.11.06 1871 4264 기도 2 조은순 2005.11.07 1572 4263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18편 체코 올로모우츠 시(동영상) 2 정건식 2005.11.13 1616 4262 신동우 화백의 유럽기행 김 혁 2005.11.14 1358 4261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19편 슬로바키아의 데빈 성(동영상) 정건식 2005.11.20 1620 4260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 티 김 김 혁 2005.11.21 1384 4259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20편 루마니아 중세도시 시기슈아라(동영상) 2 정건식 2005.11.27 1727 4258 秋汀의 여행이야기 제21편 그리스 로도스 구시가(동영상) 2 정건식 2005.12.04 1720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229 Next / 229 GO
오늘 같은 날
우리는 바닷가 모래위에
사랑의 편지를 쓰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지요.
파도가 밀려와 우리의 사랑의 편지를
쓸어가는 것을 볼 때 마다
나는 소리 내어 우는데
그대는 어떻게 웃는 것인지...
그대는 언제나 진실하겠노라고
나에게 맹세해 놓고,
그 맹세가 그대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인지...
파도가 밀려와 모래위에 쓴 우리의 사랑의 편지
위에서 부서져 거품으로 사라질 때 마다
나의 상처난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휘파람*
파도가 밀려와 모래위에 쓴
우리의 사랑의 편지를 쓸어버릴 때 마다
나의 상처난 가슴을 아프게 하네요.
◎ Love Letters in the Sand ..... Pat Boone ◎
On a day like today
We pass the time away
Writing love letters in the sand
How you laughed when I cried
Each time I saw the tide
Take our love letters from the sand
You made a vow that you would ever be true
But somehow that vow meant nothing to you
Now my broken heart aches
With every wave that breaks
Over love letters in the sand
* Whistling * Now my broken heart aches
With every wave that breaks
Over love letters in the sand